블로그 판매 문제가 없을까요? 또 이런 광고 전화,문자 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블로그 구매합니다. 준최 100만원 최적화 300만원... 이런 문자나 메일 한번쯤 받아보셨을겁니다. 심지어 저도 받아봤는데요..ㅎㅎ 어떻게 이런 연락이 올 수 있는건지 또 판매를 해도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 판매 전화,문자,메일 어떻게 오는걸까?
DB수집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프로필에 협찬은 xxx@naver.com로 주세요 이렇게 남겨놓으면 그 프로필이 검색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 메일로 수집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중고나라 같은 곳에 내 연락처를 올려도 그것과 연계해서 올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경로가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좋습니다. 무작위로 수집해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든 말든 아무나 걸려라 이거죠
2. 광고 문자,메일 안 받으려면?
구글과 네이버에서 내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검색 한 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면 됩니다. 문제는 이미 삭제 되었음에도 뜨고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안 사라지는 건 별도로 요청해야 하는데 네이버는 그나마 제외 시켜주지만 구글은 좀 복잡합니다. 보통은 삭제 할 경우 약 1~5일이면 사라지니 이걸로 해결됩니다. 가급적이면 개인정보는 남기지 마세요 만약 남겨야 한다면 공1공-일234-5육7팔 이런식으로 특수문자나 띄어쓰기 혹은 한글과 숫자 혼용으로 수집 프로그램이 혼동스럽게 해야 하면 유리해집니다.
3. 블로그 판매/임대 해도 되는걸까?
N사 규정에는 당연히 하지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내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행위니까요. 물론, 과거와 같이 주민등록번호를 안다거나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취득하기는 어렵지만 어쨋든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다는 건 타 사이트에서도 쓸 수 있다는겁니다. 블로그 대행사의 목적은 개인정보 탈취가 아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만약 그로 인해 피해 보면 누가 책임지죠? 결국 본인 몫입니다.
심지어 블로그 판매를 하면 보통 저품질이 됩니다. 쓰고 버리는거죠 부품이 되는 셈입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들이 다수의 블로그를 구매한다는 건 그만큼 버려진 블로그가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 당장의 소액의 돈의 유혹에 넘어가 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 불법적인 거라면 민형사로 넘어갈 수도 있고 과태료나 소송을 당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고로, 블로그 판매는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