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두고간 영수증으로 가짜 후기 도용 계정으로 2만8800여 차례 작성 19억원 챙긴 업체 4곳 24명 檢송치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위 뉴스에 나온 위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킹 네이버 계정 사용
2) 자동 매크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용
3) 공정위 문구 미표기
4) 다량 등록
5) 검색 순위 조작
실제로 저희도 오전에 빈 박스 구매평과 오후에 한의원에서 전화가 왔었고 모두 불법이므로 거절했습니다.
첫째, 제품을 보낸 경우에는 문구만 명시하면 합법입니다. 빈 박스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해당 스토어에서 삭제 뿐 아니라 정지가 될 수 있어 절대 해선 안 되겠습니다.
둘째, 병의원은 의료법상 무료 시술이 불가하며, 고객을 알선하는 홍보 글을 남겨선 안 됩니다. 리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체험단으로서 문제가 됩니다.
최근 이러한 사건이 터지자 갑작스럽게 이런 불법적인 문의 전화가 연달아 왔습니다. 정중하되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니까요. 파블로 체험단은 합법적인 마케팅만 합니다.
많은 사업자 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불법'이라는 걸 모르거나 혹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메이저 체험단으로 공정위로 부터 조사를 받은 경험이 있고 신입 사원의 실수로 문구를 넣으나, 잘못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과태료와 사과 공지를 띄워야 했습니다. 잘못은 맞지만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었죠.
그런데 대놓고 문구를 안 놓거나 병의원은 의료법까지 위반인데 이런 걸 의뢰한다는 건 매우 위험하고 한다하더라도 그에 따른 구속, 소송, 과태료, 정지(삭제) 등 더 큰 리스크 파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소탐대실' 하는 격 이죠. 작은 걸 탐하려다 큰 걸 놓치게 되는 셈 입니다. 합법적으로 해도 얼마든지 마케팅 효과 즉, 구매 전환율 CVR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디, 사업을 오늘만 하실 게 아닌 이상 합법적으로 오래가는 방법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 유혹은 그만한 대가를 받게 되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