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트렌드가 발표한 2025년 기준,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점유율은 62.86%입니다. 2위인 구글은 29.55%로 2배 이상 차이 납니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검색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네이버에서 찾는다는 뜻입니다. 소상공인이 블로그체험단과 브랜드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는 이 숫자 하나로 충분합니다.
물론, 과거 네이버 점유율은 70% 초중반대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구글이 점진적으로 상승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네이버를 주로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AI가 구글에 비해 많이 부족했지만 점차 CUE나 클로바 X를 통해 개선하고 있으며 AI 검색에 적극적인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령 분포도 중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 고루 퍼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업종에서 실제 구매 결정을 내리는 3040 고객층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국내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25~34세 비중이 33.9%로 가장 높고, 18~34세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플랫폼 자체는 성장 중이지만, 30대 이하에서는 인스타그램이 1위이고 40대 이상에서는 밴드가 1위인 구조입니다. 40대 이상 고객이 많은 업종에서는 인스타그램만으로는 커버가 안 됩니다.
즉, 젊은 2030을 공략하려면 인스타가 유리 할 수 있으나 이것도 총 회원 수에서 네이버에 밀립니다.
콘텐츠 수명도 다릅니다. 블로그 글은 검색 상위에 오르면 6개월, 길게는 1~2년 유입이 유지됩니다. 반면, 인스타그램과 숏폼은 알고리즘이 터뜨려주면 단기간에 조회 수가 폭발하지만, 대부분 48시간 안에 휘발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즉, 인스타는 화력은 강하지만 지속성은 약합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콘텐츠의 속성과 키워드, 알고리즘 변화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맞는 전략은 결국 하나로 귀결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으로 검색 유입을 꾸준히 쌓고, 인스타그램,숏폼으로 단기 화제성을 보완하는 구조가 적절합니다.
결론과적으로 메인은 블로그, 서브는 숏폼+인스타로 전략을 운용하는 게 구매 전환율 CVR에 유리합니다.
- 요약
1. 네이버가 구글보다 여전히 2배 이상 점유율이 높다.
2.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보는 채널은 블로그다.
3. 인스타는 점유율이나 회원 수는 네이버에 비해 낮지만 젊은층 회원 가입률이 높다.
4. 메인은 블로그 서브는 인스타, 숏폼을 하는 게 전략상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