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 평점 복원 됩니다.
1. 플레이스 평점 폐지 이유
과거 네이버 플레이스는 별점 형태로 방문자 리뷰(영수증,예약자 리뷰)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평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악플과 더불어 평점 테러 등도 있었죠. 실제로 경쟁사가 별점 테러를 하는 비윤리적인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스 평점 시스템을 폐지했었는데..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복원 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떳습니다.
출처: https://smartplace.naver.com/notices/981
2. 평점 시스템을 부활 시키는 이유(추측)
평점은 양날의 검입니다. 악용 할 수도 있고 정보로서 직관적으로 인지 할 수도 있죠. 평점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건 없습니다. 다만, 그걸 조작하거나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골치 아팠고 소상공인 분들의 항의도 강하게 작용했을겁니다. 이번에 부활 시킨 건 "플레이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측되며, 과거에 어뷰징(조작)을 방지 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 및 업데이트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즉, 평점 조작해봐 어차피 필터 되니까, 해봐! 라는 자신감이 깔려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수증 리뷰에선 영수증이 조금만 이상하거나 특이한 패턴이 발견되면 삭제(제외) 처리 됩니다. 예를 들어 재발행 영수증은 조작 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죠.
스마트한 시스템을 개발했고 그걸 적용해서 더 나은 서비스 만족도를 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3. 플레이스 평점 복원에 따른 대응
뻔한 얘기지만 "리뷰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체험단은 합법이고 또 여러 업체들이 하고 있죠. 규정만 지킨다면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이로서 앞으로 블로그 리뷰에 대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블로그 체험단에 대한 매력도도 올라갈거라 보여집니다. 어차피 변화는 예고 되었고, 그저 방치하고 놔둘 건지 아니면 대응해서 순위를 상승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 할 건지 결정해야 합니다. 후자의 전략대로 대응 할 경우 오히려 기회로서 매출에 직관적인 변화를 주는 사업장이 승리자가 될 것 입니다.